세상에 ‘운’이라고 불리는 것은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아요. 노력에 대해서는 그 목적도 중요한데 가령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은 타인의 협력을 얻기 어려워요. 사람은 ‘인간을 위해’, ‘누군가를 위해’ 노력하는 이에게 어김없이 협력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테라오 겐 발뮤다 회장, ‘상식의 틀을 깨라’에서
“협력을 얻기 위해서는 최종적으로 진심이 결정적인 요소가 되죠. 간절한 염원이 있는 사람은 뭔가를 할 때 최선을 다해요. 그 진심은 누구든 예외 없이 느낄 수 있어요. 그렇게 사람의 마음은 움직이는 거죠. 포기하지 않고 인간을 위해 진심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든다면 분명 누군가가 협력해줄 겁니다. 다들 그냥 보고만 있진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