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속옷의 스킨은 늘 한 컬러일까?’ 언더웨어 브랜드 도로시와가 단일 스킨 색상이라는 기존 브라의 패러다임을 깬 퍼스널라이징 풀샷브라를 선보인다. 베이지톤 옵션으로 자신의 바디톤에 꼭 맞는 풀샷브라를 입은 제시의 플로리스한 모먼트!
도로시와는 CCI색채연구소의 ‘CCI스킨톤가이드’를 기반으로 선보인 총 4가지 베이지톤(Yellow, Neutral, Pink, Tan) 컬러의 풀샷브라로 많은 여성들에게 ‘마이스킨 컬러’ 퍼스널라이징 혜택을 선사한다. 건강한 피부톤의 대명사인 제시는 그녀의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Tan Beige’ 컬러를 착용했다.
와이어 없이도 자연스러운 보정감을 선사하는 풀샷브라. 다양한 베이지톤을 입은 몰드 덕분에 커스터마이징 스타일 브라로 착용할 수 있다.
이미 여러 방송매체에서 블랙 색상 풀샷브라를 레이어드 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풀샷브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해온 제시. 이번 화보에선 그녀의 피부톤과 깔끔하게 어우러지는 ‘Tan Beige’ 컬러를 착용해 그녀만의 스타일과 카리스마를 당당하게 표현했다.
Play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