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쏴!” 그래야 명중한다…예수·장자·혜능 ‘집착 없는 사랑’ “대충 쏴!” 그래야 명중한다…예수·장자·혜능 ‘집착 없는 사랑’ [백성호의 예수뎐]예수가 겨누었던 것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가족에 대한 집착’이다. "어떻게 집착 없는 사랑이 가능한가. 집착이 있어야 사랑도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 집착 없이 마음을 내는 이news.joins.com